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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제천 화재관련 찜질방 등 일제점검..74건 적발
비상구, 피난통로 상 장애물 설치·폐쇄행위 등
기사입력  2018/01/08 [15:32]   임창용 기자

 

▲ 충북소방본부는 지난해 제천 복합건축물 화재사고와 유사한 형태를 갖고 있는 목욕장(찜질방)업 115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74건의 소방관련 법규 등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청북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1229부터 올해 15일까지 제천 복합건축물 화재사고와 유사한 형태를 갖고 있는 목욕장(찜질방)115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67개 업소에 대해 74건의 소방관련 법규 등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제천 화재 시 2층 여성 사우나에서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여성전용 공간을 점검하기 위해 여성 소방공무원을 점검반에 포함하여 비상구, 피난통로 상 장애물 설치 및 폐쇄 행위, 소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을 진행했다.

 

점검결과 67개 업소 중 비상구 폐쇄 및 방화문 훼손’, ‘피난통로 및 계단에 물건 적재5건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하였고 불법으로 추정되는 건축물 9건에 대해 관계기관에 통보했으며 유도등 및 소방시설 고장 등 60건에 대해서 시정토록 조치명령서를 발부했다.

 

그 외에도 소방본부는 제천 스포츠센터에서 나타난 소방안전에 대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목욕장내에도 방수형 비상벨설비 및 시각경보기 설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작동기능점검의 점검자를 소방시설관리업자가 전담하도록 소방청에 개선을 건의했다.

 

앞으로는 매월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불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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