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농협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천농협과 함께 농촌 마을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정비 활동에 나섰다.
충북농협은 15일 진천군 백곡면 상송마을 일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농협 총괄본부를 비롯해 농협진천군지부와 진천농협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마을 주변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 주거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등 정화 활동에 힘을 모았다.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은 농협 임직원과 농업인, 지역 주민이 합심하여 농촌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충북농협은 도내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특히 농협은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14일부터 23일까지 총 10일간을 집중 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충북 도내 주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방치 쓰레기 수거와 마을 주변 정비 등 환경 개선 활동을 대대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준 마을 주민들과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환경 개선 실천을 통해 농업과 농촌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