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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삼기저수지 생태습지에 연꽃 절정
기사입력  2018/08/14 [08:09]   김봉수 기자
▲ 증평군 증평읍 율리 삼기저수지 생태습지에 만개한 연꽃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 김봉수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증평군 증평읍 율리 삼기저수지 생태습지에 폭염을 이겨낸 연꽃이 만개했다.

 

연꽃은 물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개화시기는 7~8월이다.

 

한편 2012년에 조성된 삼기저수지 생태습지는 총 면적 201790에 인공 습지(7500)와 인공 식물섬, 거북이 조형물 등이 들어서 있다.

 

특히 삼기저수지를 두르는 3km 길이의 등잔길은 주말마다 산책을 위해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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