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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폐 '모아', 5만원권 판매액 4억원 돌파
불과 3주 만에 기록경신.. 휴대·편리성↑ 올해 10월엔 '모바일형' 예정
기사입력  2019/06/12 [11:18]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최근 새롭게 발행된 '제천화폐 5만원권'이 불과 3주 만에 판매액 4억5000만원을 돌파했다. 사진은 휴대·편리성이 향상된 제천화폐 5만원권.    © 제천시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최근 새롭게 발행된 '제천화폐 5만원권'이 불과 3주 만에 판매액 4억5000만원을 돌파했다.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역화폐 '모아'의 신형 5만원권의 판매액이 4억5000만원을 돌파,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현금 1만원 사이즈와 동일하게 발행된 제천 지역화폐 '모아'의 5만원권은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 지난 5월 17일부터 새롭게 추가 발행됐다.

 

특히 '모아'는 4%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예식장, 장례식장 등 대금결제 부담을 줄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울러 시는 모바일형 '모아'를 오는 10월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시민들 사이에서는 병원이나 학원비 등 규모가 있는 대금 결제수단으로 제천화폐 붐이 일고 있다"며 "지역 내 모아화폐 사용 문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모두 함께 잘 사는 제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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