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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542곳 경로당 '화재보험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
기사입력  2019/06/13 [07:52]   김병주 기자
▲  충주시는 지역 내 542곳의 모든 경로당에 화제보험 및 손해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김병주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지역 내 542곳의 모든 경로당에 화재보험 및 손해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장내용은 대인배상 1인당 1억원, 사고당 5억원, 대물배상은 사고당 2억원이며, 구내치료비는 1인당 300원, 사고당 100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또 화재보험은 건물 급수별로 3.3㎡당 150만원에서 250만원, 집기는 개소당 2000만원으로 보험기간은 2019년 6월 14일부터 2020년 6월 13까지 1년간 적용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보험료 지원 정책으로 각 마을별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시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2월에 542곳의 경로당에 공기청정기 1114대를 설치하여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는 등 노인들을 위한 밀착형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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