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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네이버 제2데이터 센터' 유치전 돌입
기사입력  2019/07/04 [08:59]   김병주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충주시(시장 조길형)는 네이버에 제2 데이터센터 유치 의사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네이버에서 구체적인 건립계획이 나오면 산업단지 등 맞춤형 부지를 발굴해 제안할 계획이다.

 

▲ 춘천네이버 데이터센터(2013년 조성) 전경     © 충주시청 제공

 

네이버는 2013년 강원도 춘천 데이터센터에 이어 경기도 용인에 5400억원을 투입해 13만2230㎡ 규모의 제2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었지만 주민 반대로 사업 계획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센터 후보지를 공모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서버와 데이터 저장장치 등 전산장비가 운영되는 공간으로 인터넷 서비스 제공기업의 핵심적인 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를 유치할 경우 상징성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엄청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7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는가 하면 최근 현대엘리베이터 유치 등 잇따른 우량기업 유치 성공으로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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