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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사범대학, 창의교육 중등 관리자 3차 직무연수
지능정보사회에 창의교육의 길 모색
기사입력  2019/07/11 [16:15]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사범대학에 따르면 1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충북대 교육연수원 창의교육 거점 센터의 주최로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2019 창의교육 중등 관리자 3차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능정보사회 대비 실천적 창의교육 방안 모색을 주제로 주관 연구책임자인 김형범 충북대 사범대학교육연수원장, 박종진 충북대 사범대학장을 비롯해 교육부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이는 충북대가 교육부 주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2019년도 창의교육 거점 센터운영사업에 선정된 이후 진행한 첫 번째 중등 관리자 연수로, 12일 간 창의교육의 교수·학습방법(FPBL) 프로그램 소개 및 구현(차희영, 한국교원대학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역량개발(이지형,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교육 평가도구 개발(하민수, 강원대학교), 클래식 인문학 콘서트, 클래식! 창의교육을 담다(김수연, 가톨릭대학교), HTE 창의교육 프로그램 소개 및 이해(김형범, 충북대학교), 스타트 업! 창의교육 교육현장 실현(김진성, 삼성전자)등의 발표로 구성된다.

 

김형범 교육연수원장은 창의성 교육은 다양한 교과 내용과 융합되고,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학교 행정가, 교사, 교육전문가, 학부모의 협력으로 실천해야 하는 거시적이고 총체적인 작업이다.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독특한 상상력을 발휘하고, 그것을 현실화 시킬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학생이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교사와 교육 행정가는 더 나은 교수·학습 방안을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중등 관리자들이 창의교육에 관한 총체적인 시각을 넓히고, 창의교육 확산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2019년도 창의교육 거점센터로써 창의교육 수업 모듈을 개발하고 플랫폼을 구축, 창의교육 수업 담당 핵심 교원을 양성하며, 창의교육 수업에 대한 이론적 체계화와 동시에 교육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식을 강화하기 위해 각 시·도교육청 및 일선 교육 현장의 교원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현장에 잘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인재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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