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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저소득층 영아가정 지원 확대
기사입력  2020/02/10 [13:04]   최윤해 기자

▲ 제천시청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저소득층 영아(0개월~24개월)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대상을 확대·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작년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만 해당됐으나,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가구'와 '기준 중위소득 80%이하 다자녀(2인 이상) 가구'도 포함된다.

 

또 기저귀 지원대상으로는 산모가 질병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하거나 영아 입양 가정의 아동 등에 한해 특수 조제분유를 추가로 지원한다.

 

기저귀는 월 6만4천원 조제분유는 월 8만6천원의 지원금액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한다.

 

영아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하는 경우에는 24개월 모두를 60일이 지나서 신청하는 경우에는 만 24개월까지 남은 기간에 한해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득수준 및 가족관계 등을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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