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괴산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차영 괴산군수, 휴일 잊고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기사입력  2020/02/10 [16:38]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이차영 괴산군수가 휴일인 9일 군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알고아(ALGOA·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의장국 자격으로 유기농 발전 협의를 위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와 독일을 방문하는 짧은 일정을 소화했다.

 

이 군수는 9일 귀국하자마자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운영상태와 방역대응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건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 군수는 이날 인천공항에서 1차 검역을 받았지만, 다시 한 번 선별진료소에서 X-ray 촬영, 열 체크, 호흡기증상 유무 등을 검사 받고 최종 이상 없음을 확인받기도 했다.

 

이 군수는 당분간 관내 주민들과의 신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힘쓰기로 했다.

 

이날 이 군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군민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을 지시하며,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과도할 정도로 느껴질 만큼 적극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4시간 콜센터와 방역대책반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군수는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지난 메르스 보다 감염력은 높으나 치명율은 낮은 상태라며,

 

과도한 불안감을 버리고 평소와 같이 잘 먹고, 잘 자면서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전 군민에게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중국, 동남아 등을 방문한 뒤 2주 내 호흡기 증상(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즉각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4.15총선]후보 인물탐구-청주 흥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