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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과수화상병 예방약 공급
기사입력  2020/03/25 [14:27]   김병주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지난 2월 말까지 사과·배 등 274개 과수 농가(215㏊)에 화상병 방제 예방약을 공급하고 적기에 방제약을 살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지난 2월 말까지 사과·배 등 274개 과수 농가(215㏊)에 화상병 방제 예방약을 공급하고 적기에 방제약을 살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25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 등 과수나무가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색이 변하면서 서서히 말라 죽는 세균병이다.

 

화상병 방제 예방약은 3월 초부터 5월 하순까지 3차례 뿌려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화상병 세균이 작업자를 통해 전파되지 않도록 작업 도구나 작업복 등을 철저히 소독하고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센터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관외자가 과수작업 시 작업일 이전에 군 농업기술센터로 관련 내용을 통보해야 한다.

 

단양의 죽령사과는 소백산 기슭에서 매년 3천500여톤이 생산되며 베트남, 대만 등 해외시장에 인기를 끌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 대비 높은 기온으로 사과 생육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제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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