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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강면, 기관단체 합동 봄맞이 대청소 진행
기사입력  2023/03/16 [14:04]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단양군 대강면이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면 직원, 산불감시원, 주요 6개 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정화활동은 사인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역별로 나누어 겨우내 묵어있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활동을 펼쳤다.

 

권칠열 대강면장은 “새봄맞이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및 활동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강면에서는 4월 초까지 내 집 앞, 주요 마을도로, 하천변 등 마을별 대청소를 자율적으로 실시하도록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egang-myeon, Danyang-gun, joint spring cleaning with organizations

-im changyong reporter

 

Daegang-myeon, Danyang-gun announced on the 15th that it had conducted a spring cleaning to take the lead in creating a clean natural environment.

 

About 70 village employees, forest fire watchers, and members of six major organizations participated in this cleanup activity, which was divided into districts around Sainam Tourist Area and collected garbage that had been left over during the winter.

 

Kwon Chil-yeol, head of Daegang-myeon, said, “Thank you to the group members who actively participated in the spring cleaning,” and “I ask you to continue to revitalize the region through various volunteer activities and activities.”

 

On the other hand, Daegang-myeon plans to continue promoting publicity activities to voluntarily carry out general cleaning in front of my house, main village roads, and riversides by early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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