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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박승찬 의원, 친일파 발언 김영환 충북지사 사죄 촉구
“김영환 지사의 진정성 있는 사죄만이 해결책”
기사입력  2023/03/17 [12:06]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박승찬 청주시의원(도시건설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오후 친일파 발언을 한 김영환 지사에게 진정성 있는 사죄를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박승찬 은 “친일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일본을 좋아한다는 가치중립적인 말이 아니다”라며 “민족을 배신하고 일제에 부역했던 자이며 매국노나 반민족행위자와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반민특위가 이승만 정권에 의해 무참히 해산되어 제대로 된 과거사 청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친일파 단죄가 필요하다는 것이 8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유효한 전국민적 공감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처음에는 반어법이라 변명하며 자신을 친일파로 매도한 민주당을 고소하겠다고 하더니 어제는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를 했다”며 “진정성 있는 사죄만이 해결책”이라고 김 지사의 사죄를 요구했다.

 

끝으로 그는 김영환 지사에게 “3·1공원에 세워졌던 친일파 정춘수 동상이 철거된 1996년 2월 8일을 기억하시라”며 “160만 충북도민과 86만 청주시민은 시간이 흘러도 친일파에 대한 심판을 잊지 않는다”고 김영환 지사에게 경고했다.

 

한편, 친일논란에 휩싸였던 김영환 지사는 지난 16일 오후 2시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자신의 친일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명한 바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eongju City Council Member Park Seung-chan urges Chungbuk Governor Kim Yeong-hwan to apologize for pro-Japanese remarks

“Only a sincere apology from Governor Kim Young-hwan is the solution”

-im changyong reporter

 

On the afternoon of the 17th, Cheongju City Councilman Park Seung-chan (Urban Construction Committee, Democratic Party) staged a one-man demonstration demanding a sincere apology from Governor Kim Young-hwan for making pro-Japanese remarks.

 

Park Seung-chan said, "The word 'pro-Japanese' is not a value-neutral word that simply means that you like Japan." At the same time, he emphasized, “It is a national consensus that is still valid 80 years later that the past anti-people special committee was brutally dissolved by the Rhee Syng-man regime and there was no proper liquidation of the past, so it is necessary to condemn pro-Japanese groups.”

 

At the same time, he said, “At first, he said he would sue the Democratic Party for slandering him as a pro-Japanese, explaining that it was ironic, but yesterday he apologized, which was not even like an apology.”

 

Lastly, he told Governor Kim Young-hwan, “Remember February 8, 1996, when the statue of pro-Japanese Jeong Chun-soo erected in March 1st Park was demolished.” I will not forget,” he warned Governor Kim Young-hwan.

 

On the other hand, Governor Kim Young-hwan, who was embroiled in a pro-Japanese controversy, held a press conference at the provincial government building at 2 pm on the 16th and expressed his apology for his pro-Japanese re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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