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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찬 괴산군수, 2018년 군민들에게 드리는 희망의 메시지
유기농괴산, 장수도시 괴산군 실현
기사입력  2017/12/30 [19:32]   임창용 기자
▲ 나용찬 괴산군수는, “괴산군은 유기농업 괴산, 장수도시이다. 괴산의 상징은 장수밥상이며, 청결하고, 공기 좋고, 물 좋고, 산 좋은 곳”이라며, 출산을 장려하고 관광객을 맞이하는 괴산에서의 삶을 추천했다.     © 임창용 기자


특색 있는 관광인프라 구축
-1천만 관광객시대 추진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괴산군은 2017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및 충청북도 등 평가에서 19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생산적 일자리사업 시·군평가 최우수상, 농촌진흥사업 기술보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발전을 위한 노력 및 성과가 특히 돋보였다.

 

나용찬 괴산군수는 변화와 희망을 염원하는 군민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현장중심의 소통행정과 섬김행정을 이어갔다. 군은 올 한해 행복한 군민, 희망찬 괴산 건설유기농괴산 장수도시 괴산군실현을 위해 달려왔다.

 

특히, 유기농업군으로 17개국 100여명이 참여하는 제3회 알고아 정상회의 및 괴산유기농 페스티벌 성공 개최, 19차 세계유기농대회 공로상 수상 및 괴산유기농 육성 우수사례 발표 등 세계 유기농산업의 1번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올해 괴산대제산업단지의 분양률 상승과 첨단산업단지, 유기식품산업단지의 조성, 국립괴산호국원 공사착공, 투자선도지구 지정, 서울농장의 유치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대단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예산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해보다 570억이 증가한 군정사상 최대 규모인 4,500억원대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치밀하게 접근한 결과이다.

 

군은 자연순환농업 정착, 유기농산업 기반확충, 농축수산물 가공·유통, 체험관광을 통한 6차산업화로 괴산군을 친환경·유기농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을 건립하고, 유기농 미니클러스터, 유기농산물 생산지원, 유기 인증면적 확대와 함께 유기농산업 확산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환경 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고품질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유기질비료 공급 확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농가소득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활력 있는 경제기반 구축을 위해 괴산대제산업단지 홍보강화와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등, 행정력을 집중하여 2018년까지 100% 분양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괴산첨단산업단지는 토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까지 완공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괴산만의 특색과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를 꿈꾸고 있다. 지역의 전통문화유산 가치의 재창조와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생활속 문화의 가치가 살아 숨쉬는 1천만 관광객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나쳐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를 수 있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우선, 괴산장수밥상을 음식관광 패키지 상품으로 개발하고 지역브랜드로 창출하여 새로운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미 소비자들에게 청정괴산 농산물과 건강한 장수밥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장수밥상 브랜드 디자인을 발표했고 본격적으로 도시민의 웰빙 입맛 공략에 나섰다.

 

또한, 사계절이 아름다운 산막이옛길은 산막이나룻길을 조성하여 더욱 다양한 체험시설로 놀거리를 제공하고, 노후 시설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전국 최고의 명품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괴산군의 대표축제인 괴산고추축제가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8월 개최된 2017 괴산고추축제는 효율적 행사장 배치, 신규 프로그램 개발 및 킬러콘텐츠 개선 등의 노력을 통해 역대 최대 인원인 방문객 20만명, ·특산물 판매수익 12억원, 지역경제효과 140억원을 달성해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군은 다양하고 체감도 있는 복지정책으로 찾아가는 맞춤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노인 기초연금 지급, 일자리 확대,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한 여가활동 지원 등의 시책을 추진하고, 대상포진, 파상풍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가 되도록 노인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내년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 복지센터 설치로 치매의 예방 및 조기치료, 정신건강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저출산 극복과 가계 안정을 위하여 난임부부시술비 지원 및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급하고 가임여성 건강검진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장애우들의 자립·자활 능력 제고와 복지증진을 위해 장애인연금 및 장애수당을 지급하고, 장애인복지관 및 통합재활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증대시켜 나가고 있다.

 

군은 산림휴양·치유·체험 등의 국민적 수요증가에 발맞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 도시숲 및 가로수 조성 등 지속적인 녹색공간 확충으로 중부권 최고의 산림생태휴양의 거점이 되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버섯유통센터, 전시체험관,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버섯랜드를 2018년 준공하여 버섯 생산과 유통, 관광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균형 있는 지역개발과 정주기반 조성을 위해 괴산읍 대사리 일원에 아파트 2,000세대 및 군립도서관, 사회복지 시설, 문화시설 등 괴산미니복합타운을 조성하여 주택난 해소 및 열악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괴산읍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원도심 경쟁력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군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유기농산업, 관광산업, 경제활성화와 관련된 사업들을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새로운 괴산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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