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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8년 복지·문화 예산 3,019억원 편성
전체예산의 34.6%, 전년 대비 252억원 증가
기사입력  2018/01/09 [18:07]   임창용 기자
▲ 충주시가 올해 문화·복지 예산을 역대 최대 3,019억원을 편성했다.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주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화·복지도시 구현과 충주의 미래를 좌우할 문화·관광·스포츠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 예산인 3,019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34.6%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년 대비 252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시는 올해 시민기초 실생활 개선,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구축, 아동·여성·평생학습도시 구현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정주여건 만족도가 높은 도시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 예산편성 현황을 보면 복지 분야는 기초생활 보장 423억원, 취약계층 지원 258억원, 보육 가족 및 여성 지원 644억원, 노인·청소년 지원 997억원, 보훈 38억원 등이다.

 

아울러 문화·예술 분야 148억원, 관광 분야 205억원, 체육 분야 204억원, 문화재 분야 52억원을 편성했다.

 

시는 올해 복지예산으로 생계급여 및 기초연금, 장애연금, 영유아보육료 지원, 아동수당 등을 강화했다.

 

시민접근성 및 의료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건강복지타운을 신축하고, 안정된 보육환경 및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서충주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 향유 확대를 위해 충주세계소방관대회 개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제무예센터 건립, 충주호수축제 추진, 서충주신도시도서관 및 어린이도서관 건립 등을 통해 충주만의 문화·체육·관광의 지속적 계승 및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부규 문화복지국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화·복지도시, 아동·청소년·여성이 행복한 복지 충주 조성을 위해 맞춤형 복지시책을 펼쳐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분야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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