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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산단 행복주택’ 흥덕구 복대동·송정동 건립 추진
㈜유선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작품 당선작 선정
기사입력  2018/01/10 [18:18]   김봉수 기자
▲ 청주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불안 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한다. 사진은 건축설계공모에 선정된 ㈜유선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의 흥덕구 송정동 조감도.     © 김봉수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청주시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여 산업단지 근로자 등의 주거불안 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청주산업단지 행복주택 건립사업 건축설계공모에서 유선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신성종합 건축사사무소) 작품이 당선됐다.

 

청주시에 따르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총 2개 업체가 응모한 가운데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모안 심사를 거쳐 당선작으로 유선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응모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이 제시한 건축규모는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은 3개동 지하2, 지상26~29층으로 연면적 46,456행복주택 500, 흥덕구 복대동은 1개동 지하3, 지상21층으로 연면적 11,967행복주택 82호로 입주자의 생활패턴을 배려한 맞춤형 주거공간 배치 및 산업단지의 상징이 되는 랜드마크적 경관계획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공모 당선작인 유선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지게 되며 착수일로부터 180일동안 실시설계를 진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의 당선작은 행복주택의 기본적인 배치 및 공간활용계획 등을 제시한 것으로써, 이후 실시설계시 여러 관계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입주민이 거주성을 극대화하고 청주산업단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는 랜드마크적 건축물이 건립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주산업단지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올해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하여 2020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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