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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인문학연구소, 시민인문학강좌 ‘유희의 인간-호모루덴스’ 운영
호모 루덴스들이여 모여라~12월 8일까지 개설
기사입력  2018/01/11 [17:43]   임창용 기자
▲ 충북대 인문학연구소 인문도시사업단은 오는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2018년도 시민인문학강좌 ‘유희의 시간-호모루덴스’를 개설한다.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인문학연구소 인문도시사업단이 오는 13일부터 128일까지 2018년도 시민인문학강좌 유희의 시간-호모루덴스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국립청주박물관과 연계해 무료로 운영하며,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국립청주박물관 문화사랑채 소강당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강의는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연호 교수의 놀이와 노래’, 현도정보고등학교 김진성 교사 기적의 팝송 훈밍글리쉬(Hunminglish)’, 단국대학교 교양학부 장유정 교수 만요(comic song)로 본 대중가요 속 유희’, 충북대학교 영어교육과 한광택 교수 서양 미술과 문학 속 유희적 인간들의 음험한 욕망과 쾌락’, 충북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고봉만 교수 와인으로 맛보는 프랑스 문화’,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박다은 교수 놀이와 아동발달’, 충북대학교 공자학원 한춘매 교수 중국 경극(京劇)에 담긴 문화 스토리’, 여가문화연구소 김현기 소장 사람의 르네상스 레크리에이션’, 충북대학교 국어교육과 정충권 교수 판소리의 해학과 풍자’,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강우 교수 유희와 도박: 모순적 관계’,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어강석 교수 酒令: 벌주 마시기’, 충북대학교 러시아언어문화학과 백용식 교수 웃음의 인문학의 순서로 진행된다.

 

강좌접수는 국립청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윤진 충북대 인문학연구소장은 우리가 사는 가장 큰 목적은 즐거움과 행복에 있다. 놀이는 기본적으로 즐거움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잘 노는 것은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인간은 놀이를 통해 공동체 내의 규칙을 배우고 공동체 구성원들과 교유하며 교감하게 된다.이번 강좌를 통해서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의 놀이 문화, 놀이와 관련된 상층문화와 대중문화, 문학과 예술, 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놀이문화를 이해하고, 놀이가 갖는 문화적 의미와 놀이의 필요성 등에 대해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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