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상천 후보,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 적합성 강조.. 지원 호소
기사입력  2018/05/27 [15:32]   운영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기자=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는 26일 같은 민주당 소속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를 갖고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 유치의 당위성과 적합성을 강조하며 지원을 호소했다.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는 문재인 정부 충북지역 2순위 공약사업으로 국비 1500억이 지원되는 대규모 공약사업이다.

 

이상천 후보는 삼한의 초록길 및 청전뜰 일원, 의림지를 잇는 부지에 농경문화를 담은 테마파크 ‘드림팜랜드 조성’을 공약으로 가지고 있다. 

 

그는 “농경문화의 원형을 고스란히 간직한 의림지와 청전뜰은 해당 사업 유치의 최적지”라며 “충북의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제천이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및 충북 북부권 관광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검토를 바란다”며 이시종 도지사 후보의 지원을 호소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민주당 청주지역 국회의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