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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지방선거 선거사범 59명 단속
구속 1명, 불구속 5명, 수사중 44명
기사입력  2018/06/17 [21:56]   임창용 기자

 

▲ 충북경찰은 6.13지방선거 기간 선거사범 51건, 59명을 단속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종료된 가운데 현재까지 선거사범 51건, 59명을 단속했다. 이중 1명을 구속하고 5명은 불구속 기소 송치하였으며, 44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기부행위 등 금품사범이 17(28.8%), 허위사실유포후보자 비방 등 흑색선전이 15(25.4%)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제6회 지방선거와 비교해 볼 때 전반적인 단속건수는 40% 감소하고, 단속인원도 54.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유형별로도 현수막벽보 훼손 유형만 증가하고 나머지 유형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 간의 집중적인 단속과 사회 각계의 공명선거 확립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보여 진다고 밝혔다.

 

앞으로 충북경찰은 선거사범의 공소시효가 6개월로 짧다는 점을 감안하여, 현재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하여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하여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향후 당선자 등이 답례로 금품향응을 제공하는 등 불법행위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첩보수집과 단속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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