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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표 충북대 총장, 日 홋카이도대학 명예박사 학위 수여
기사입력  2018/07/06 [11:23]   임창용 기자

 

▲ 윤여표 충북대 총장이 6일 일본 홋카이도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이 6일 일본 홋카이도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홋카이도 대학은 윤 총장이 양 교의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로써 윤 총장은 충북대 총장 최초로 외국 교류대학에서 명예박사를 받은 총장이 됐다.

 

충북대는 지난 2007년 홋카이도대학과 학술교류 및 학생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10여 년 간 지속적으로 파견학생 교류, 학술 심포지엄 개최, 지역 문화유산 탐방, 상호 학술연구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해왔다. 이는 농업생명환경대학, 공과대학이 각각 홋카이도 단과대학과 협정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해오던 것을 전교적인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또한 지난 20168월에는 윤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홋카이도대학을 방문해 대학 발전을 위한 우수학생 유치전략, 교수들의 연구력 증진, 외국인 학생유치, 행정 서비스 지원, 외국어 강의 증진 방안 등 대학경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저출산 문제로 인한 학령아동 감소로 재정 축소에 따른 대학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선진사례와 대처 방안을 벤치마킹했다.

 

20178월에는 홋카이도대학 토요하루 나와 총장 방문단이 충북대를 찾아 충북대의 S-벙커, 창업동아리 등 다양한 창업지원제도를 보고 벤처 창업에 관한 교류 협력 방안 마련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총장은 이렇게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홋카이도대학에서 명예박사를 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충북대와 홋카이도대학 모두 진정한 세계의 젊은 리더를 키우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리라 확신한다. 앞으로 양교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간 시너지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홋카이도 대학은 1876년 개교한 명문 대학으로 지난 2010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스즈키 아키라 교수가 재직 중이며, 전 세계 32개국, 100여 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고 학술연구 및 다양한 인적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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