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북대, '링크플러스사업' 우수결과 창출.. '전국 이목'
기사입력  2018/07/09 [10:22]   최윤해기자
▲ 충북대 링크플러스사업단(단장 유재수 정보통신공학부 교수)이 정부에서 추진하는 링크플러스사업에서 우수한 결과를 창출, 전국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은 유재수 충북대 링크플러스사업단장   ©충북넷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기자=충북대 링크플러스사업단(단장 유재수 정보통신공학부 교수)이 정부에서 추진하는 링크플러스사업에서 우수한 결과를 창출, 전국의 이목을 끌고 있다.

 

링크플러스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지수 향상을 위해 정부에서 전국 대학과 함께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으로, 특히 정부가 대학에 지원하는 최대 규모의 사업으로도 알려져있다.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충북대 링크플러스사업단은 지난달 22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18년도 LINK+사업 하계포럼행사(전국 5개 권역 55개 대학 LINK+사업단 참여)'에 참석해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충북대링크사업단은 LINK+의 비전은 지속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 대해 설명했다.

 

그중  LINK+ ICC(산업분야별 집중지원센터) 체계운영 성과가 이목을 끌었다.

 

충북대링크사업단은 충북도의 주력산업과 충북대 특화산업 분야, 참여대학 특성을 반영하고 6개 ICC 산업분야를 선정해 집중 지원에 힘써 사업효과성 재고와 기술이전의 질적 향상을 추구했다.

 

그 결과 ICC산업분야 위주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유도해 총 14개 과제중 13개 과제를 ICC로 연계하는데 성공했고 LINC+사상 기술이전 성과 최고치를 달성, 총 26건의 기술이전과 2억 8100만원의 기술이전 수입을 올렸다.

 

▲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충북대 링크플러스사업단은 지난달 22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18년도 LINK+사업 하계포럼행사(전국 5개 권역 55개 대학 LINK+사업단 참여)'에 참석했다.     © 충북넷 제공

또 충북지역 최초의 연구마을 운영을 시도 지역기업과 공동 법인을 설립하고 계약학과를 창설해 지역 맞춤형인재를 양성에도 힘썼다.

 

충북대 연구마을 사업은 유기적인 산학협력을 위해 화장품–바이오특화 사업으로 우수화장품소재 기업을 충북대 내에 집적했다.

 

이를 통해 뷰티산업 기업연구소의 학내 클러스터화를 유도하고 핵심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으로 2년간 4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현재 18개 기업연구소가 입주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대는 학생창업지원 사업 성과도 인정받았다. 

 

지난해 11월 산학협력엑스포에서는 창업교육확산에 선도적 역할 수행이 인정받아 2017 창업교육 우수대학선정에 선정됐고 교육부선발 '2017 도전 K-스타트업'에서 본선진출 1팀을 배출했다.

 

이어 '2017 학생창업유망팀 300+'에는 8팀을 배출해 2년 연속 충청권 LINC+ 최다 배출을 기록, 이와 함께 창업동아리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20건을 달성하고 충북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7개사 육성하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충북대에서는 지역전략산업 연계 화장품 동아리 집중 육성에도 노력했다. 

 

최근 3년간 국내 최고 수준의 창업지원 재원 94억 3000만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립대 최초로 대학 창업펀드를 조성, 15억원 적립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 취업을 지원, 스마트카분야  인재양성, 기업 ceo 포럼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충북대는 먼저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해 현지 무역협회와 취업알선 및 MOU를 체결, 이를 통해 연수생 23명중 1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사진은 충북대학교.     ©충북넷 제공

충북대에 따르면 충북대는 먼저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해 현지 무역협회와 취업알선 및 MOU를 체결, 이를 통해 연수생 23명중 1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 융합캡스톤디자인의 내실화를 위해 공학계열과 인문계역 간 서로 다른 전공이론 기반의 융합 교과목을 운영하고 경진대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스마트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학내 스마트카 연구센터 개원과 자율행차성능시험장 준공을 마치고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기업 ceo 포럼은 지역의 기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 확장을 유도하고 있다.

 

충북대 유재수 링크플러스사업단장은 "지속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공익과 수요자 중심의 교육 방향을 잡고 지역사회선도공동체로서 산업분야 인력양성과 특성화인재 양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지역민들을 위한 산학협력을 이뤄 지역의 기관과 기업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재수 충북대 링크플러스 단장은 KAIST 전산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충북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교수가 됐다. 현재는 LINC+ 단장과 한국정보과학회 부회장, 충북대학교 빅데이터 생활형 서비스 연구센터 센터장, 한국콘텐츠학회 회장 , The Scientific World Journal 편집위원을 맡고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단양군 가곡면, 송편 나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