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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사시낙락(史視樂樂)-역사를 돌아보는 한걸음’ 행사
UNESCO 세계문화유산 법주사 문화재 향연에 초대
기사입력  2018/07/11 [20:46]   임창용 기자
▲ 보은 법주사는 14일 전통산사에 깃든 역사문화를 향유하고 체험하기 위한 ‘사시낙락(史視樂樂)-역사를 돌아보는 한걸음’행사를 개최한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보은군 법주사에서 14일 전통산사에 깃든 역사문화를 향유하고 체험하기 위한 사시낙락(史視樂樂)-역사를 돌아보는 한걸음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개최되는 사시낙락(史視樂樂)-역사를 돌아보는 한걸음행사는 법주사 일원에서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행사는 63020시경(한국시각 7102시경) 바레인 수도 마나마 에서 열린 제42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회의에서 한국의 13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결정된 법주사에서 개최되어 많은 이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점찰패를 뽑고 지난 세월을 반성하는점찰과 사물(법고, 목어, 운판, 범종) 시연, 팔상전 등 법주사 경내 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역사토크, 음악과 함께하는 역사이야기 등이 진행된다.

 

한 여름 밤 고요한 법주사 경내에서 진행되는음악과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에는 2016SBS 서바이벌오디션 K팝스타 시즌5 준우승자인 안예은이 출연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 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법주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보은군 관계자는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 할 보편적 가치가 있는 유산으로 인정받은 보은 법주사에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우리선조들이 남긴 유산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시낙락 프로그램은 문화재청 문화재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2017년부터 법주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623일 시작해 지난주 7일까지 두차례 개최됐고 앞으로 14, 825, 929, 1027일 등 총 5회를 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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