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하태선(사진) 교수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 제68차 대한소아과학회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
하태선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Angiotensin II-induced podocyte apoptosis is ameliorated by AMPK activation and the improvement of CD2AP”이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단백뇨의 발생기전에 있어서 Angiotensin II에 의한 신장 사구체 족세포 사멸기전에 있어서 AMP kinase와 CD2AP의 역할을 연구했다.
한편, 대한소아과학회는 1945년 창립한 총 회원 8,000명 이상의 대한의학회 소속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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