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영동포도축제 개막식 축하공연의 힘차고 박진감 넘치는 율동에 모든 사람들이 빠져들었다. © 임창용 기자 |
|
【충북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2019 영동 포도축제 개막식이 열린 지난 29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영동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연예인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체육관은 이날 출연한 한혜진, 박구윤, 지원이, 박서진, 버드리, D.I.P(아이돌) 등이 엄청난 에너지를 분출하며 저물어가는 여름밤 어둠의 장막을 뒤흔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