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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
기사입력  2019/08/30 [21:44]   브레이크 뉴스
106개국 3천여명 참가.. 태권도·유도·무에타이 등 20개 종목 '격돌'
에이핑크, 다비치, 밴드 그룹 엔플라잉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최윤해 기자=세계 유일 국제 무예 종합대회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이 30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식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대회는 다음 달 6일까지 충주체육관, 호암1·2체육관,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건국대 체육관, 한국교통대 체육관 등 9곳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이기홍 대한체육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이시종(충북지사)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장, 대회장인 조정원(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대회장, 반기문(전 UN 사무총장) 명예대회장, 위자이칭 IOC 부위원장, 라파엘 키울리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회장, 시에드알리프 핫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부회장 등 국내외 인사와 선수단, 임원, 시민 등 1만5천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합창 및 무용을 시작으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시범 무대, 기수단 및 선수단 입장, 태극기 게양,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회사, 축사, 세계무예 시연,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세계무예충주선언, 기수단 퇴장, 주제공연 1~2막, 성화점화(3막), 주제공연 4막 등 순으로 진행됐다.

▲ 이낙연 국무총리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무예는 국가와 민족의 역사·문화·철학·전설을 간직한 소중하고도 자랑스러운 전통 스포츠"라며 "하지만 현대 스포츠에 밀려 오랫동안 평가받지 못했고 선수 양성이나 발전도 이루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무예를 보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면서 "충청북도는 우리 전통무술 택견을 보존하며 발전시켰고 충주는 1998년 국내 무술축제를 시작해 2000년에 세계축제로 키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회를 꼭 성공시켜 충주와 충청북도가 세계에 기억되도록 하자"며 "국내외 관객 여러분께서도 무예 경기를 통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무예는 인류의 행복과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종교, 인종, 국가를 초월해 무예의 가치를 널리 보급하고 무예 발전을 위해 함께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앞으로도 영원히 개최돼 지구촌의 대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주제공연은 '무예의 탄생(Birth of Martial Arts)', '새로운 만남(New rendez-vous)', '평화의 불꽃(Flare of peace)', '영원한 약속(Eternal promise)' 등 4막으로 이뤄져 참가국들의 역사와 전통을 엿볼 수 있는 무용단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식, 선수단 입장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이어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 여성 듀오 다비치, 밴드 그룹 엔플라잉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106개국 3천119명(선수 2천414명, 임원 705)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세계 랭킹 8위 안에 들거나 최근 3년간 세계 대회나 대륙별 대회에서 메달을 딴 랭커급 선수도 369명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은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서 271개 금메달을 놓고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2016년 청주에서 열렸던 1회 대회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GAISF,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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