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단양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류한우 단양군수 "평택~삼척道 완전개통, 국가균형발전 이뤄야"
기사입력  2019/11/19 [10:18]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류한우 단양군수가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년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정기회 및 포럼'에서 "경기도와 충북, 강원을 하나로 잇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국가 중심축 '동서고속도로'의 완전개통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진협의회장직을 맡고 있는 류한우 군수는 포럼 개회사에서 "국토 간선도로망의 동서축 발전은 남북축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디게 발달했다"며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이 반드시 이뤄져,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류한우 단양군수

 

이날 행사에는 류한우 군수를 포함한 12개 회원 시·군 자치단체장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경욱 국토부 제2차관, 관련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포럼에서는 '동서6축 조기 완성 필요하다'를 주제로 한국교통연구원 전략혁신기획단장 김찬성 박사가 발표를 진행했고 '국가균형발전에서 바라본 강원과 충북'을 주제로 권성문 대구대학교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용재 중앙대학교 교수가 토론의 좌장을 맡았고 박용석 한국기술연구원 교수 등 7명의 패널들이 참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아울러 정기회에서는 ▲민간 공동추진협의회와 협력을 위한 민·관 공동 대응 건 ▲2020년 총선 후보자 공약사항 포함을 위한 적극 대응 건 ▲제천∼영월간 고속도로 예타통과를 위한 집중대응 건 등에 대한 공동협력 합의가 이뤄졌다.

 

또 ▲회원시·군의 염원이 담긴 공동건의문 정부 건의 ▲관련 규약에 따라 6대 회장 확정 및 7대 회장 선출 건도 의결했다.

 

2020년 제6대 회장으로는 최명서 영월군수가 확정됐다.

 

한편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는 총 구간 250.1㎞로 2002년 12월 서평택JC∼안성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충주∼제천구간이 2015년 6월 개통됐다.

 

현재는 미착공 구간인 제천∼삼척간 123.2.㎞가 남아, 동서 6축을 잇는 허리가 끊긴 상태다.

 

제천∼영월 구간은 올해 4월 기재부 예타 대상으로 확정됐으며 영월∼삼척 구간은 추가 검토사업으로 남겨져 있다.

 

지난해까지 각 기관·단체 건의문 전달, 대선캠프 방문 건의, 정책이슈화를 위한 시·군 릴레이 행사,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약사업 반영 건의문 전달 등 많은 노력이 이어졌다.

 

올해 9월에는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청와대 국민 청원이 추진돼 2만6천374명의 동참을 이끌어 내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단양군은 평택∼삼척 고속도로 완전 개통 시 동에서 서로, 서에서 동으로 인적, 물적,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져 국토의 고른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충주시, 지역대표 농산물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