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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약학대학 이희순, 정재경 교수팀,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선정
기사입력  2019/12/04 [21:42]   임창용 기자

 

▲ 충북대 약학대학 이희순, 정재경 교수 연구팀이 연구한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 어드밴스드 신테시스 앤 카탈리시스로 선정됨과 동시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약학대학의 이희순, 정재경 교수 연구팀(1저자: 심재욱 박사 3, 공동저자: 비지 마야반 (Viji Mayavan, 인도) 박사, 이정태 석사, 조혜주 박사, 조석준 박사과정, 박윤정 석사과정)이 연구한 논문이 응용화학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어드밴스드 신테시스 앤 카탈리시스(Advanced Synthesis & Catalysis, IF 5.451, JCR 산정 상위 5%)VIP(Very Important Publication, 상위 5% 논문에 해당되는 경우)로 선정됨과 동시에 표지 (Cover Page)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논문은 지난 123자로 출판됐다.

 

오랫동안 신약개발과 관련한 의약화학 분야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피리딘(pyridine) 골격을 효율적으로 합성하기 위해 다양한 합성법들이 제시되어 왔지만, 의약화학 분야에 필요한 다양성 측면에서 많은 제한점이 있었다. 충북대 연구팀이 개발한 α,β-불포화 니트릴(α,β-unsaturated nitriles)로부터 4-아릴-3-브로모피리딘(4-aryl-2-bromopyridine)의 효율적 합성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저비용, 고효율, 친환경 합성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쉽게 얻을 수 있는 α,β-불포화 니트릴 출발물질로부터 2단계 반응의 효율적인 과정을 거쳐서 의약화학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피리딘(pyridine) 골격을 합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는 관련 학계의 기존방식과는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술로 많은 의약품의 합성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연구결과다.

 

정재경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반응성이 매우 높은 출발물질에서만 가능했던 피리딘 골격을 상대적으로 쉽게 얻을 수 있으며, 금속 촉매 등을 사용하지 않는 저비용, 친환경적 합성방법이라며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제약회사의 의약품 합성에 널리 활용될 수 있는 최적의 합성공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MRC (기초의학연구센터)와 일반연구자 지원사업 및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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