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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교회, 충북권 포함 전국 1천여 교회 폐쇄 및 소독 방역
신천지 "양성자 접촉 성도 검사 원활히 되지 않아"
기사입력  2020/02/22 [21:27]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신천지예수교회는 충북권(청주·충주·제천 등)을 포함, 전국 1천여 곳의 교회와 부속기관을 폐쇄 조치하고 지난 21일까지 모든 소독 방역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신천지예수교회는 충북권(청주·충주·제천 등)을 포함, 전국 1천여 곳의 교회와 부속기관을 폐쇄 조치하고 지난 21일까지 모든 소독 방역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신천지교회는 대구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됨(지난 18일)에 따라 이같이 조치,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교회 및 부속기관 1천여 개에 대한 소독 방역 현황을 공개하고 질병관리본부에 주소를 제공했다.

 

아울러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8일 31번 확진자 발생 후 같은 장소에서 예배를 드린 인원에 대해 당일 저녁 1차 명단을 대구시에 제공, 19일 오전 6시 질병관리본부에 최종 명단을 제공했으며 20일 질병관리본부에 대구교회 전 성도 명단을 전체 제공했다.

 

이어 대구교회 전 성도와 대구지역을 방문한 성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자와 접촉한 성도에 대해서는 자체 자가격리할 것과 신속하게 보건소에 문의 후 검사를 받을 것을 재차 강조하고 있으며 22일 공문으로 하달해 독려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양성자 접촉 성도가 보건소에 검사요청을 하고 있으나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도 중심으로 확진자가 확산돼 국민들의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며 "보건당국에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를 우선적으로 검사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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