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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목행동 38세 주부 '코로나19 확진'.. 충북 7번째
기사입력  2020/02/26 [11:08]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충북 충주시 목행동 거주 A(38·여·주부)씨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충북 충주시 목행동 거주 A(38·여·주부)씨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A씨는 지난 21일부터 고열, 두통, 오한 증세를 보이다 지난 24일 선별진료실에서 검사를 받고 음압병실에 입원했다.

 

A씨의 감염경로 및 이동경로, 접촉자는 파악 중이다.

 

충주에서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충북 도내 확진자는 총 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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