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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 2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공개
1번째 확진자 접촉자 급증.. 2차 검사서 '음성' 판정
기사입력  2020/02/26 [12:10]   최윤해 기자

▲ 충주시 코로나 2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 충주시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충북 충주지역 2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목행동 거주 A(38·여·주부)씨의 이동경로가 공개됐다.

 

확진자 A씨는 지난 20일 KRC대한 로봇학원(칠금동) 4층과 롯데마트 2층(롯데리아, 롯데마트)을 방문했다.

 

같은 날 오후 2시 세중참사랑 아파트 친구집, 놀이터를 거쳐 같은 아파트인 자택으로 귀가했다.

 

이어 21일에는 정연무내과의원과 새충주약국(같은건물)을, 22일에는 이마트(4층 주차 엘리베이터이용해서 1층만)를 방문하고 자택 귀가했다.

 

이후 다음 날인 23일 오전부터 고열(39.5℃), 두통, 오한 증세가 나타나 오후 3시30분 현대연합의원(독감검사 음성), 이수약국 방문 후 자택으로 귀가했다.

 

하지만 증세가 나아지지 않았고 24일 오후 3시 충주의료원에 내원, 당일 음압병실에 입원했고 26일 오전 8시4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감염경로 및 이동경로, 접촉자는 파악 중이다.

 

충주시는 목행동 자택(세중참사랑 아파트) 등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충주에서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충북 도내 확진자는 총 7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지난 25일 충주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이집 교사 B(35·여)씨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충주시는 1~2회 검사에서 한 차례라도 양성이 나온 환자는 코로나19 확진자에 준하는 방역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5일까지 55명이었던 B씨 접촉자는 167명으로 늘었다. B씨 접촉자 중 발열 등 증세가 있던 28명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23일 일요일 발열증상이 있어 24일 오전 10시10분경 충주의료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채 채취 후 오후 2시부터 귀가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이후 25일 오전 9시 양성 판정을 받고 오전 10시 충주의료원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됐다.

 

B씨 접촉자 전원을 자가 격리하고 모니터링 중인 시는 증상이 발현하는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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