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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충주시 "코로나 3번째 확진자 115명 접촉.. 9곳 다녀가"
기사입력  2020/02/28 [12:36]   최윤해 기자

-21일부터 증상 나타나 26일 선별진료소 방문.. 5일간 내과·약국·마트 방문

-2~3번째 확진자 지인 '음성' 판정.. 2차 감염 x

-1~3번째 확진자 모두 신천지와 무관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이승희 충주시보건소장은 28일 "지난 27일 23시까지 확인된 세 번째 확진자 A(47·남)씨의 동선은 9곳"이라며 "확인된 접촉자는 115먕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희 소장은 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세 번째 확진자는 7일 전인 2월 21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22일 토요일 정연무내과와 새충주약국을 방문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26일 선별진료소를 방문, 27일 17시경 건국대학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이승희 충주시보건소장은 28일 "지난 27일 23시까지 확인된 세 번째 확진자 A(47·남)씨의 동선은 9곳"이라며 "확인된 접촉자는 115먕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승희 충주시보건소장 코로나19 브리핑  ©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그는 "현재 환자 상태는 37.5℃ 미열과 약간의 두통이 있으나 양호한 상태"라며 "확진자 동선 파악 후 이동경로 및 방문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 번째 확진자는 두 번째 확진자 친구의 남편이지만, 두 번째 확진자와 대면한 적은 없다"면서 "두 번째 확진자의 친구이자 세 번째 확진자의 부인인 접촉자는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주지역 확진자 모두는 신천지교회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단 두 번째 확진자의 동선 중 21일 정연무내과에 방문한 적이 있는 신천지 성도(두 번째 확진자 접촉자)는 자가격리대상자로 검체를 채취 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승희 시 보건소장 등에 따르면 충주시는 충주지역 신천지 성도 2051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난 27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전수조사는 3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소장은 "중앙대책본부로부터 받은 신천지 성도 2051명과 확진환자 접촉자 431명을 포함, 2482명에 대해 신천지 성도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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