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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주시· (주)중원신소재, 전기차 시장과 동반 성장 예상
2024년~ 단계적 1500억원 투자, 100명의 신규 근로자 채용
기사입력  2020/07/03 [06:04]   운영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민선 7기 후반기에도 충북도와 충주시의 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충북도와 충주시, ㈜중원신소재는 3일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중원신소재 이동호 대표이사, ㈜천보 이상율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중원신소재는 ㈜천보의 자회사로 충주기업도시 26,014㎡ 부지에 14,000㎡ 규모 공장을 건축할 계획이며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1500억원을 투자하고 100명의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중원신소재는 전기자동차 및 에너지저장장치용 이차전지 전해질과 첨가제를 주력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함에 따라 폭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충주 기업도시 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모회사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관리비용, 물류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중원신소재를 충주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이상율 회장의 의지가 충주시에 투자를 결정하는 계기가 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상율 회장은 “㈜중원신소재의 고향은 충주이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충주시와 함께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직원 모두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이차전지는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고부가가치 산업분야로, ㈜중원신소재의 대규모 투자가 도내 친환경자동차 산업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중원신소재를 충주 최고의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약속을 지켜주신 이상율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에는 ㈜중원신소재를 포함하여 ㈜이엠티, ㈜코스모신소재 등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수소전기차 선도기업인 현대모비스(주)가 위치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충주가 친환경 자동차 부품생산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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