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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문 발송
기사입력  2020/08/10 [09:21]   임창용 기자

 

▲ 단양군의회는 단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하여 선포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작성하여 관계 중앙부처와 국회 등으로 송부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지난 7일 정부에서 선포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에 단양군이 누락된 것에 대해 단양군의회(의장 장영갑)는 수해를 입은 군민들과 함께 큰 실망과 함께 깊은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며, 조속히 단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하여 선포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작성하여 관계 중앙부처와 국회 등으로 송부했다.

 

단양지역은 금번 집중호우 기간 동안 50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 3명의 인명피해(사망 1, 실종 2)450여억 원을 훨씬 넘는 재산피해 및 144세대 24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단양군의회는 경계를 인접한 도내 다른 시군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으나, 그에 못지않게 많은 피해를 입은 단양군만 제외되어 수해로 상처받은 군민들의 가슴에 두 번의 상처를 남기게 되었다.”라며, “단양군은 안전을 위한 긴급 응급조치에 온 행정력을 우선 투입하였고 피해조사도 병행하여 추진한 결과 피해현황이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을 초과하였기에, 피해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는 조속히 단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단양지역의 항구적인 수해복구는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으로는 절대 역부족이어서 정부지원을 위한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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