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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최충진 의장, 청주 오창 화재 현장 방문
기사입력  2022/01/23 [21:52]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은 21일 오후 오창읍 소재 2차전지 제조업체의 화재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21일 오후 3시 12분경 발생한 화재는 당일 오후 7시 15분에 완전히 꺼졌다. 

 

 최충진 의장은 “화재진압과 실종자 구조에 총력을 다하되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관할 소방서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고 다시는 이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trying to help you understand.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eongju City Council Chairman Choi Chung-jin visits Cheongju Ochang fire site

-im changyong reporter

  

Cheongju City Council Chairman Choi Chung-jin visited the fire site of a secondary battery manufacturer in Ochang-eup on the afternoon of the 21st and checked the damage situation.

 

  The fire that started around 3:12 pm on the 21st was completely extinguished at 7:15 pm on the same day.

 

  Chairman Choi Choong-jin said, “We will do our best to extinguish the fire and rescue the missing, but pay special attention to the safety of rescue workers.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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