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 특성화사업(CK-1) 지능형안전사업단 1차 연도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 임창용 기자 |
|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대학교 대학 특성화사업(CK-1) 지능형 안전 사업단에서는 21일 오후 학내 인문사회관에서 ‘대학 특성화사업(CK-1) 지능형안전사업단 1차 연도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충북대 이만형 기획처장, 최상현(경영정보학과 교수) 지능형안전사업단장, 경영정보학과 교수, 안전공학과 참여교수, 지능형안전사업단 협의체 임직원, 지능형안전사업단 참여 학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과보고, 우수사례 소개, 지능형안전 경진대회 우수자 시상식 등 충북대 대학 특성화사업(이하 CK-1) 지능형안전사업단의 1차 연도 성과를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충북대 최상현 지능형안전사업단장은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빅데이터 안전 관리에 대한 안전산업 영역의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성과 보고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지능형안전사업단에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가 상생을 도모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충북대 지능형안전사업단은 안전산업 영역의 융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CK-1 지능형안전사업단에서는 안전관리 서비스를 선도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운영하는 융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