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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박봉순 의원,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 조례안 발의
“여성 양육부담 완화 위해 필요”
기사입력  2024/04/12 [17:49]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도의회(의장 황영호)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정책복지위원회 박봉순 의원(청주10, 사진)은 12일 ‘충청북도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일부 도의원들이 정책테마연수를 다녀온 스웨덴의 가족친화적 환경 및 양성평등 정책에서 착안한 것으로 남성의 육아 참여 증진을 통해 여성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에는 충청북도지사가 남성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여건을 조성하고, 이를 위한 지원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지원계획에는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정책의 추진 방향, 재원 조달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육아휴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자 및 육아휴직 장려기업을 대상으로 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항과 남성 육아휴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충청북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남성육아휴직 1호 기업 지원’을 위해 도내 100인 이하 중소기업사업장 6곳을 선정해 각각 1,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의회는 이번 조례안이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율을 높이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봉순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단순히 출생률을 높이려는 게 아니라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남성 육아휴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오는 22~30일 열리는 충북도의회 제416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gbuk Provincial Council member Park Bong-soon proposes an ordinance to support the activation of male parental leave.

“Necessary to ease the burden of raising women”

-im changyong reporter

 

The Chungbuk Provincial Council (Chairman Hwang Young-ho) has begun enacting an ordinance to support the promotion of parental leave for male workers.

 

On the 12th, Rep. Park Bong-soon of the Policy and Welfare Committee (Cheongju 10, photo) proposed the ‘Chungcheongbuk-do Ordinance to Support the Activation of Men’s Parental Leave’.

 

This ordinance was inspired by Sweden's family-friendly environment and gender equality policy, for which some provincial council members attended a policy theme training in December last year. The purpose is to reduce women's childcare burden and create a family-friendly social environment by promoting men's participation in childcare. there is.

 

The ordinance stipulates that the Governor of North Chungcheong Province shall create the necessary conditions to promote paternity leave for men and establish and implement a support plan for this purpose. The support plan includes the direction of implementation of policies to revitalize male parental leave and measures to raise financial resources.

 

In addition, in order to alleviate the economic burden caused by parental leave, it contains provisions on providing financial incentives for male parental leavers and companies that encourage parental leave, as well as education and promotion to improve social awareness of male parental leave.

 

As a new project this year, Chungcheongbuk-do plans to select 6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with 100 or fewer employees in the province to support 10 million won each to ‘support the first company to take parental leave for men’.

 

The Provincial Council expects that this ordinance will increase the participation rate of men in parental leave and contribute to creating a happy childcare environment for the entire family.

 

Representative Park Bong-soon said, “This ordinance is not simply intended to increase the birth rate, but w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activating men’s participation in child care and creating a family-friendly social environment.” “We plan to continue discussions,” he said.

 

This ordinance is scheduled to be deliberated and voted on at the 416th extraordinary session of the Chungbuk Provincial Council, which will be held from the 22nd to the 3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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